나사렛대학교 재활자립학부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발달장애 대학생 취업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나사렛대학교 재활자립학부
나사렛대학교 재활자립학부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발달장애 대학생 취업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발달장애대학생과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해 취업 동향과 현장의 직무요구를 듣고 직업설계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는 충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의 고인철 센터장, 서울시 장애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의 황보익 센터장, 양주시 장애인 보호작업장의 채춘호 사무국장을 초청해 이뤄졌다.
주제는 ‘최근 발달장애인 일자리 동향과 실제 채용사례’, ‘발달장애인의 취업과 고용유지: 실제사례중심’, ‘발달장애대학생 직업 트랜드 따라잡기’로 구성됐다.
또한 발달장애 대학생 취업역량 강화 세미나에 이어 오는 30일과 31일에는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1박 2일 취업컨설팅 캠프’를 연다. 캠프에서는 참여 발달장애대학생을 대상으로 직무능력을 측정하며 진단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나사렛대학교 재활자립학부 김대룡 학부장은 “세미나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직업 재활에 직접 수고하시는 전문가를 통해 현장의 직무요구를 선명하게 그릴 수 있었고 이를 재활자립학부 교과과정에 담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나사렛대학교 재활자립학부는 2009년 국내 유일의 발달장애인 고등교육기관으로 신설돼 지역사회 참여 및 기여가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맞춤식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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