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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에 장애인 당사자 또는 장애인계 인사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민주당은 12일 오전 11시 국회 본관 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기자브리핑을 열어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할 전문가 20명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앞서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추전 공모를 진행했으며, 192명이 참여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여성장애인 등 다수의 장애인을 비롯한 총 43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과 10일 면접 심사를 치렀고, 20명을 낙점해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연합에 전달했다.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선 순위에 배치된 여성 인사는 백승아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전 강원교사노조 위원장)와 오세희 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강유정 영화평론가(강남대 교수),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고재순 전 노무현재단 사무총장이 있다.
남성은 위성락 전 주러시아대사관 대사,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 박홍배 한국노총 금융노조위원장, 정을호 전 민주당 총무국장, 김준환 전 국정원 차장이 선발됐다.
곽은미 민주당 국제국 국장, 백혜숙 사회적기업 (주)에코십일 대표이사, 전예현 우석대 대학원 객원교수, 허소영 전 강원도의회 의원, 강경윤 민주당 여성국 국장은 후순위 여성 비례후보 추천인으로 선발됐다.
또한 조원희 민주당 경북도당 농어민위원장, 서승만 코미디언(공연기획자), 서재헌 민주당 대구시당 청년위원장, 최영승 전 대한법무사협회장, 송창욱 전 청와대 제도개혁비서관 등이 남성 비례후보 추천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후보는 민주당 20명, 진보당·새진보연합 각 3명, 시민사회 4명(국민후보) 등 20명으로 구성된다. 1번부터 20번까지는 민주당의 선순위 후보 10명과 진보당·새진보연합·국민후보의 10명이 배치되며 21번부터 30번까지는 민주당 후순위 후보 10명이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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