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해누리복지관은 지난 3일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장애인 15가정을 대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기고자 전문 사진작가의 재능기부로 스냅촬영을 진행했다. ©양천해누리복지관
양천해누리복지관(관장 김경환)은 지난 3일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장애인 15가정을 대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기고자 전문 사진작가의 재능기부로 스냅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사진 촬영은 전문 사진작가 오월의 재능기부로 실시됐으며 개인 및 부부, 우정, 단체복을 맞춰 입은 가족 등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 현장을 즐겼다.
오월 사진작가는 “일상의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이 카메라 앵글에 담기도록 노력했다”며, “장애인 가족에게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는 사진을 남겨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경환 관장은 “지역주민의 소중한 재능을 나누어주어 감사하다”며, “양천구의 자원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이웃들이 만나고, 관계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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