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청년들이 낭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특별한 무대 낭독극 ‘걱정이랑 친구할래?’가 오는 22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 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발달장애인의 일상적인 불안과 걱정을 다룬 도서 ‘걱정이랑 친구할래?’를 기반으로 제작된 예술 프로젝트로 도서출판 날자와 산하 자조모임 ‘함께날자’가 주최한다.
도서 ‘걱정이랑 친구할래?’는 발달장애인의 시각에서 불안의 감정을 표현한 책이며 동명 프로젝트는 발달장애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내면세계를 예술로 표현하며 관객과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도서출판 날자 관계자는 “발달장애 청년들의 용기 있는 여정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이 될 낭독극 ‘걱정이랑 친구할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그들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 공감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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