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지난 22일 개소했다. ©북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북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북서울IL센터)가 지난 22일 개소했다.
이날 강북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 이상훈 위원장과 강북구의회 도시복지위원회 최미경·노윤상 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북서울IL센터를 이끌어갈 센터장으로는 박성준 소장(53세, 지체장애)이 맡게 됐으며, 박성준 소장은 강북의 장애인권의 일상을 뒤집어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장애인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강북구를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개인적자존감, 사회적자존감, 문화적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고유사업인 권익옹호, 동료상담, 개인별자립지원, 탈시설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북서울IL센터는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의 강북지부로서 강북구 지역을 기반으로 장애인자립생활운동 및 장애인 권익옹호에 앞장서고 장애인 단체 및 시민단체들과 연대와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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