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원장 김종인)이 지난 12일 거제대학교(총장 박창근), 거제장애인복지관(관장 우성기)과 발달행정보조사 자격취득과 직업교육 공동 진행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발달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 및 자립지원 ▲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상호 인프라 지원 등을 주요 협력과제로 삼고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발달장애인 유일한 직업전문자격증인 ‘발달행정보조사’ 양성 교육이 거제대학교 RISE(지역혁신사업대학체계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12일 첫 교육을 실시했다.
거제대학교에서 양성되고 있는 ‘발달행정보조사 자격’ 교육은 오는 7월 14일까지 총 40시간 진행되며 직업일반, 의사소통, 정리정돈, 사무행정 등 교과목을 실기와 면접으로 자격취득을 할 수 있다.
한편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서 개발 시행되고 있는 ’발달행정보조사 자격증’은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여 년 동안 발달장애인 10,640명이 자격증을 취득, 600여 명이 직업재활 및 고용되어 발달장애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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