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한자연)가 22일 ㈜파밀리데이터와 AI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건강권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헬스케어 플랫폼과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의 건강관리 및 자립생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의 지속적 건강관리 기반 조성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 및 자립생활 지원 ▲장애인과 관련 종사자의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데이터 기반 정책 개선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파밀리케어(www.familicare.co.kr) 솔루션의 공공 서비스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진형식 한자연 상임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들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하여 건강과 생활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임일균 파밀리데이터 대표는 “인공지능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적 약자의 건강권을 강화하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장애인 자립생활과 건강권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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