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장애인밴드 우박이지가 오는 10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이음아트홀에서 창작 공연 ‘아리랑, 다섯 빛의 소리’을 올린다. 공연 시간은 오후 5시와 7시 30분 총 2회다.
이번 공연은 한국 대표 민요 ‘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섯 지역의 정서를 음악과 춤, 영상으로 풀어내며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무대는 정선아리랑,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해주 아리랑, 경기 아리랑 다섯 곡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각기 다른 정서를 현대적인 편곡과 플라멩코 무용, 영상, 낭독 연출과 결합해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박이지’는 시각장애, 발달장애 예술인으로 구성된 음악팀으로 ‘우병욱, 박호진, 이인혁, 서지은’ 네 명의 각자 성과 이름을 따서 지었다. 2023년 결성 이후 거리 공연, 음악회, 국제 교류 공연 등을 이어오며 장애 예술의 가능성을 알리고 있다.
솔루션스 권오경 연출가를 비롯해 플라멩코 무용수 안주희, 이채령, 시각 장애인 플라멩코 무용수 양서연,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함께하며 우박이지와 함께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예매는 플레이티켓에서 가능하다.
<문의> 070-8822-5592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