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대한민국 파라카누의 저변 확대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충청남도 부여군 백마강 카누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장애인카누협회에 따르면 파라카누는 현재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국제적 위상을 높여가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역시 꾸준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카약(Kayak), 바아(Va’a) 종목 총 9개 이벤트(남자 KL1, KL2, KL3 여자 KL2, KL3, 남자 VL2, VL3 여자 VL2, VL3)에 8개 시·도 4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8위를 기록하고 지난달 열린 2025 ICF 파라카누 월드챔피언십(세계선수권대회) 5위에 오른 최용범 선수(BDH파라스)가 출전한다.
대한장애인카누협회 김범식 회장은 “부여에서 열리는 전국파라카누대회는 전국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며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성과를 거두기를 바라며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회는 대한장애인카누협회, 충청남도장애인카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후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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