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국장협)와 인천광역시가 지난 12일 인천 송도 소재 아트센터 인천에서‘제33회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를 개최했다.ⓒ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국장협)와 인천광역시가 지난 12일 인천 송도 소재 아트센터 인천에서‘제33회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지역의 예선을 통과한 16개 장애인합창단이 참가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영예의 대상은 서울 코웨이물빛소리합창단이 차지했다,
금상(국무총리상)은 울산 소나무합창단, 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경기 칸토합창단, 동상(인천광역시장상)은 충북 현대엘리베이터오르락(樂)합창단이 각각 수상했다.
심사는 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 정상일 대표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인천시립합창단 윤의중 상임지휘자, 백제예술대학교 송혁규 교수, 드림 코러스 강신원 지휘자, 문화기획자 박선기 대표가 함께 참여했다. 심사 기준은 표현력, 협동성, 무대매너 항목 및 참여도의 평가를 종합해 공정하게 진행됐다.
축하공연으로는 예술적 재능이 있는 장애인으로 구성된 전문예술단인‘펠리체오케스트라’와 2024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상을 받은‘서울 골프존파스텔 합창단’이 무대에 올랐다.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집행위원장이자 국장협 고재오 상임이사는“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합창단의 사회적 친화력과 예술적 역량이 한층 성장했다”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장애예술 발전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2월 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수상 결과는 전국장애인합창대회 공식 홈페이지(www.ncf1203.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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