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당사자권익연대가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 국회도서관 지하 1층 소강당에서 당사자주의와 당사자 중심 정책 설계를 위한 '지속 가능한 정신장애인 정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정신장애당사자권익연대
정신장애당사자권익연대가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 국회도서관 지하 1층 소강당에서 당사자주의와 당사자 중심 정책 설계를 위한 '지속 가능한 정신장애인 정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정신장애당사자권익연대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정신장애당사자권익연대가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 국회도서관 지하 1층 소강당에서 당사자주의와 당사자 중심 정책 설계를 위한 '지속 가능한 정신장애인 정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 사회는 김순득 수원 마음사랑 회장이 맡고, 1부 발제는 ▲이정하 사단법인 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대표 ▲박진 사단법인 후견신탁연구센터 동료지원인 ▲이광호 펭귄의 날갯짓 대표 ▲현승익 한국동료지원네트워크 대표가 진행할 예정이다.
발제 주제는 ▲정신장애 당사자주권 회복을 위한 당사자운동의 방향성(이정하) ▲중증정신질환 당사자의 입원경험과 회복 여정(박진) ▲외래 진료 중심의 당사자 이야기(이광호) ▲동료지원인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조건(현승익)이다.
2부 토론의 좌장은 제철웅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담당한다. 2부 토론은 ▲위은솔 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이병범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 회장 ▲김성모 정신장애인가족활동가협회 상임이사▲김성수 한국오픈다이얼로그학회 공동대표 ▲송영매 배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교 교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회 주제는 ▲당사자주의 지속을 위한 다양성 포용과 연대(위은솔) ▲정신질환 초기 치료 접근과 조현장애 등록범위에 대한 가족과 당사자의 입장(이병범) ▲가족이 바라는 중증정신장애인의 정책방향(김성모) ▲지역사회 속 새로운 수용화의 위험 : 사회정신역동적 분석과 WHO의 대안(김성수) ▲동료지원 일자리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과제: 커리어개발과 협력적 관계(송영매)이다.
이정하 대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당사자 주권이 정책설계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링크(https://forms.gle/KjoAspbijeK4havv7)를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