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한국장애인권익옹호기관협회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춘천 상상마당 스테이에서 ‘제1회 장애인학대예방의 날 기념 장애인학대사례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한국장애인권익옹호기관협회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춘천 상상마당 스테이에서 ‘제1회 장애인학대예방의 날 기념 장애인학대사례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12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종사자 60여 명이 참석해 지역별 우수사례와 특수사례를 공유하고, 피해자 중심의 사례지원 역량 강화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기관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운영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를 주관한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계자는 "전국 기관의 다양한 사례와 실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피해자 지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전국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장애인권익옹호기관협회 관계자는 "전국의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함께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것은 장애인학대 대응체계의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 확산과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피해자 지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전국 단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