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가 지난 3일 장애인표준사업장 모두락과 협력해 모두락 소속 장애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여가프로그램을 추진했다.ⓒ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가 지난 3일 장애인표준사업장 모두락과 협력해 모두락 소속 장애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여가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참여자들은 향수 제작 활동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향을 선택하고 나만의 향수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자기표현의 기회와 완성품 제작에 따른 성취감을 경험했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과 직장생활에서 벗어나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휴식을 가질 수 있었다.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락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근로자에게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와 정서적 환기의 시간을 제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업체와 연계한 맞춤형 여가·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장애인근로자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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