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와 강대식·송석준·김승수·임오경·한준호·김예지·박균택·이기헌·강경숙·서미화·최보윤·이소희 의원, 한국장애인음악협회가 공동주최한 ‘2026 서울 장애인합창예술제’가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2026 서울 장애인합창예술제’는 제34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본선 진출을 위한 서울지역의 지역 예선 경연대회로, 올해 총 6팀이 경연에 참가해 ‘루체온콰이어’가 1위를 차지했다.
‘루체온콰이어’는 올해 경기도 광주시 광주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제34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이탈리아어로 빛을 의미하는 루체(Luce), 다 라는 의미에 영어 전치사 온(On)을 합친 루체온콰이어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노래하는 합창단이다.
이날 리체예술단, 나눔챔버오케스트라와 레드몬스터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제34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본선은 11월 20일 광주문화예술의전당(경기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영상은 추후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 홈페이지(www.nanum.tv)와 전국장애인합창대회 홈페이지(www.ncf1203.or.kr), 국장협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2026 서울 장애인합창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을 비롯한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KBS 한국방송, YTN, 국민일보, WBC복지TV, CTS기독교TV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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