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추석연휴(9월 9일~12일)를 앞두고, 8일 귀성객들의 발길이 분주한 서울 용산역을 찾아, “장애인권리예산 보장”을 외쳤다.ⓒ에이블뉴스
전장연 권달주 상임공동대표는 "21년간 거주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 함께 살고 싶다며, 예산 없이 권리 없다고 외쳤지만 국회에 넘어간 예산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제 정치가
장애인권리예산을 만들 때"라면서 "장애인도 가족과 함께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권리예산을 반드시 보장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재명 대표와 만난 박경석 상임공동대표는 “정기국회에서 장애인권리를 예산으로 보장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잘 알고 있다’고 답하길래 정치가 반드시 책임져달라고 요구했다. 김성환 정책위의장에게도 간담회 추진을 약속받았다”면서 “곧 정기국회가 시작되면 윤석열 정부에서 떠난 예산과 관련 입법을 국회에서 다루기 때문에 꼭 정치에서 다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장연은 각당에 전달된 공문에 대한 답변이 오지 않는다면 추석연휴 이후 첫 출근인 13일, 제36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투쟁을 재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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