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장애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새로운 개념의 시각예술로 ‘시툰’을 내놓았다.ⓒ한국장애예술인협회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장애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새로운 개념의 시각예술로 ‘시툰’을 내놓았다고 4일 밝혔다. 코너명은 솟대문학 시인의 시(詩)와 웹툰으로 만든 ‘솟대 시툰’이다.
이 작업은 에이블뉴스에 발달장애인을 위해 쉬운뉴스를 그림으로 제공하고 있는 보인정보기술에서 ‘장애문인의 아름다운 시에 시각적인 효과를 입히면 독자들에게 시가 더욱 가깝게 다가갈 것’이라는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솟대 시툰’은 협회에서 운영하는 장애예술인 플랫폼 ‘온이미지’ 웹방에서 △김대원 시인의 <내가 어둠이라면 당신은 별입니다> △한승완 시인의 <넌 조금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설미희 시인의 <선물같은 사람아> △한미순 시인의 <님 생각> △손병걸 시인의 <나는 열 개의 눈동자를 가졌다>를 감상할 수 있다.
석창우 회장은 “앞으로 시툰에 음성을 입혀 소리로도 시를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새로운 영역인 시툰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솟대 시툰 바로가기> https://www.onemiji.com/ko/web/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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