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제31대 조현관 회장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조 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시기 특수교육의 초석을 닦으셨던 여러 선배님들의 업적에 부족함이 없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특수교육 교권 옹호, 특수교육교원 교육활동 지원, 특수교육 제도 개선 등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에 주어진 당면 과제를 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특수교육 기능 중에는 사회통합의 매개체로서의 기능도 있으므로, 특수교육의 가치를 좀 더 널리 알림으로써 우리 사회에 사회통합의 기운을 널리 퍼지게 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는 1962년 창립되어 지난 60년 동안 특수교육교원 교권 옹호 및 전문성 신장, 특수교육 제도 개선, 장애학생 지원 등 특수교육 발전에 앞장서 왔다.
조현관 회장은 대구보건학교장과 대구보명학교장을 거쳐 현재 대구광명학교장으로 있다. 지난해 11월 실시된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제31대 회장에 당선돼 지난 1일부터 임기에 들어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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