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계가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위원회를 일주일 앞두고 ‘장애인평생교육법’을 즉시 논의하라고 외치며, 국회 앞 농성에 돌입했다.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이하 전장야협)는 16일 오전 10시 국회 앞에서 ‘장애인평생교육법 심의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전장야협에 따르면 2020년 전체 장애인의 55.7%가 중졸 이하의 학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같은 해 기준 전체성인의 평생교육 참여율은 36.8%지만, 장애인의 경우 0.2%만 평생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전장야협은 교육에서의 장애인 배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쟁해왔고, 그 결과 전·현직 교육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유기홍 의원,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과 함께 각각 2021년 4월 20일, 2022년 2월 4일 ‘장애인평생교육법’을 발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