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이하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이 하태경 의원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에 장애인차별 진정을 제기했다.
국민의힘 시민단체 선진화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하태경 의원이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통한 장애인들의 정당한 노동행위를 일당을 받고 집회 시위에 동원되는 것처럼 폄하했다는 것.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이하 권리중심공공일자리협회)와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는 4일 오전 11시 인권위 앞에서 ‘특위 하태경 위원장 인권위 장애인차별 진정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하태경 의원은 지난 5월 30일 특위 1차 회의 후 브리핑에서 회계부정, 가짜뉴스 괴담, 폭력 조장을 하는 시민단체를 3대 민폐로 규정, 폭력 조장 시민단체로 전장연을 대표적 예로 들며 폭력을 조장하는 시민단체는 지원금을 끊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SNS를 통해 전장연의 소속단체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라는 항목으로 보조금을 받고 있고 이 예산 중 일부가 전장연의 불법폭력시위에 사용됐다는 글을 게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