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의 보험가입을 신규로 지원한다. 사고당 최대 2000만원까지 보상 지원하며, 보조기기 이용료 또한 경감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달라지는 서울복지’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안심 고령친화도시 서울’을 위한 어르신 지원체계 구축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및 자립지원 강화 ▲취약청년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 ▲스마트복지서비스 지원 확대다.
이중 장애인 정책을 살펴보면, 장애인의 일상 이동과 생계부담을 덜기 위해 7월부터 39만 전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버스요금 지원이 본격 시행된다.
서울시 전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도권 버스(서울·경기·인천) 환승까지 지원하고, 중증 장애인의 경우 동행하는 보호자 1명까지 추가 지원해 정책 효과성을 더욱 강화한다.









